이전에는 식탁 없이 생활했는데 아이가 점점 자라다 보니 식탁 없이 생활하는 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
남편한테도 얘기해서 식탁 사자고 계속 그랬거든요 결국 저의 승리~
식탁을 놓으면 집이 좁아 보이겠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
괜찮은 식탁 없나 많이 찾아봤습니다. 그러다 몽트리라는 브랜드를 발견하고
가족 다 같이 광명시에 있는 쇼룸으로 구경 갔어요
매장도 크고 넓어서 구경할 맛 났어요 카페도 넓어서 ㅎㅎ
이리저리 보다가 맘에 드는거 발견해서 구매까지 완료 했습니다.
배송기사님께서 배송까지 친절하게 완료해주셨고
주방에 놓으니 너무 좋네요 마감이나 자재도 괜찮고
컬러도 괜찮았고 너무 만족한 식탁이었습니다~!